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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다른골목 2010. 6. 21. 09:22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Henri Cartier-Bresson), 로버트 카파(Robert Capa), 데이비드 시무어(David Seymour), 조지 로저(George Rodger) 네명의 사진작가(이들은 전쟁터에서 사진을 찍었다.) 편집권과 사진의 권리를 자유롭게 하기위해 설립한 자유 보도사진 작가그룹이다.

매그넘(Magnum)이란 이름은 이 네 사진작가가 이 단체를 구상할 때 마셨던 샴페인 병의 이름, 진실을 담는 그릇이라는 의미로 사용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