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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세상
26년 본문
제작전부터 말도 많았고 탈도 많았던 영화
진구의 껄렁한 연기와 한혜진의 차가운 여성 연기는 합격점.
헌데 약간 . . . 아주 약간 뭔가 부족한 느낌
이경영은 나름 중요한 역할인데 표정과 대사처리가 어색했음 맞지 않는 배역이랄까
이 정도 영화는 볼만하다고 생각
헌데 영화가 재밌고 안재밌고를 떠나서 이 영화는 1천만관객 찍어줘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