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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세상
학교 앞엔 유난히 GS25 편의점이 많다. 그래서 배고프면 편의점 도시락을 애용하는데 추억의 도시락, 소시지 오므라이스, 비빔밥? 등을 먹어봤다. 추억의 도시락 : 가격 2200원, 구성품은 계란 후라이, 얇게 썬 햄, 볶은 김치 볶은 김치맛이 랜덤인게 참 난감한데, 그날 뽑기 운(?)에 따라서 매운 김치볶음이 있는 경우도 있고, 먹을만한 김치볶음이 있을 수도 있다. 근데 여기서 내기준에 먹을 만한 것이지 사실 원래도 많이 맵다 ;; 근데 내가 먹어도 매울 정도면 아주 맵다는거 -_- 추억의 도시락이라는 이름만큼 흔들어서 먹을 수 있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흔들면 하나도 섞이지 않고 그냥 지저분해지기만 한다) 평점 : ★★★★☆ 소시지 오므라이스 : 가격 2800원, 구성픔은 볶음밥, 계란, 소시지,..
stage 2 는 언제???
앗 이런 것도 나오다니 -ㅁ- 넘 갖고 싶잖아!!!
Not satisfied with inciting mass frenzies across the nation, Steve Jobs just had to show up at the Palo Alto Apple Store to survey the iPad carnage for himself. You, sir, are a sadist. According to the SJ Mercury, Jobs spent 30 minutes at the Apple Store with his family, talking to customers and reveling in the aftermath. At one point, a euphoric shopper shouted out "I love the iPad!", to which ..
누구에게 전수 받은 것도 아니고 어디서 보고 들은 것도 아니지만 대충한 김치볶음밥도 맛있다. 우선 김치랑 참치를 볶는다. 김치가 풀이 죽을 때까지 볶다가 밥 + 고추장을 넣고 비벼주고 참기름을 넣고 비벼주고 약간 질척한 것을 좋아하면 마지막으로 계란도 하나 넣어준다. 그리고 볶음밥에 쓰이는 밥은 된밥이 적당, 진밥은 비비기가 까다롭고 김치양념도 잘 안배이기 때문에 별로 . . 사진은 생략 그나저나 인덕션 하나로 밥 해먹기도 벅차네 빨리 가스렌지 있는 방으로 이사갔으면 좋겠다. ~_~